동아일보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워치 브랜드 까르띠에가 주요 워치 제품 가격을 또다시 인상했다. 올해 1월 가격 조정 이후 약 4개월 만이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까르띠에는 이날부로 대표 워치 컬렉션인 탱크·팬더·발롱블루·산토스 등의 국내 판매 가격을 일제히 올렸다. 스틸 소재 제품은 4~5% 수준, 골드 소재 제품은 평균 8% 안팎의 인상률을 보였다. 남성 라인인 산토스 시리즈 역시 최대 11%까지 가격이 올랐다. 대표 모델인 탱크 루이 라인은 인상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직사각형 케이스와 클래식한 가죽 스트랩 디자인이 특징인 탱크 루이 미니 옐로우골드 모델은 기존 1340만원에서 1440만원으로 약 7.5% 인상됐다.같은 시리즈의 스몰 옐로우골드 가죽 모델은 1780만원에서 1910만원으로 약 7.3% 올랐다. 수동식 매뉴얼 와인딩 메커니컬 무브먼트를 탑재한 모델은 2040만원에서 2190만원으로 약 7.4% 인상됐다.곡선형 케이스 디자인이 특징인 탱크 아메리칸 워치 미니 핑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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