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MC몽(46·본명 신동현)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을 해명하면서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아이유를 공개 지지했다.지난 20일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 방송에서 MC몽은 자신과 관련해 일부 언론사 PD들이 허위 제보자들과 결탁했다고 주장하면서, 갑자기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언급했다.MC몽은 “얼마 전에 MBC 드라마가 역사 왜곡이라고 엄청 욕을 먹으면서 아이유가 고개를 숙인다”라며 “왜 아이유가 고개를 숙이나”라고 얘기했다.이어 “역사 왜곡을 하게 만든 스태프들이 책임을 지지 않고 아이유가 고개를 숙인다”라며 “얼굴 팔린 연예인은 약자다, 연예인에게 공자이기를 강요하는 나라와 윗선들이 있다”라고 말했다.지난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극 중 이안 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중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라는 표현이 쓰인 점, 황제의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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