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피가 21일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의 효력을 잠시 멈추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3분경 코스피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7.42포인트(3.85%) 오른 7486.37로 개장했다. 이후 상승폭을 넓혀 7500선을 넘겼다.미국 증시 강세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완화 등이 투자 심리를 자극하며 지수 급등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장보다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으로 출발, 현재 36.63포인트(3.47%) 오른 1092.70를 나타내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499.5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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