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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직무박람회, 현직자와 소통하며 취업준비 핵심 플랫폼 자리매김 | Collector
인하대 직무박람회, 현직자와 소통하며 취업준비 핵심 플랫폼 자리매김
동아일보

인하대 직무박람회, 현직자와 소통하며 취업준비 핵심 플랫폼 자리매김

“어떤 직무를 선택해야 할지 몰랐는데, 현직에서 일하는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방향이 잡을 수 있었어요.”지난달 30일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 6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직무 박람회 현장. 재학생이 상담 부스를 찾아가 선배 현직자에게 기업의 채용 트렌드는 물론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현재 맡은 일에 만족하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학생들은 “취업을 한 뒤 1년 이내에 이직률이 20% 안팎에 달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찾는 게 중요한 취업 포인트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단순한 채용 정보 수집을 넘어 ‘직무를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취업 준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인하대 직무 박람회가 취업을 앞둔 학생들 사이에서 ‘필수 참가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2017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높은 학생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확대됐고, 최근에는 연 2회 정례화된 대표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했다.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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