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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 된 신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짧게 가겠다” | Collector
단발 된 신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짧게 가겠다”
동아일보

단발 된 신지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짧게 가겠다”

가수 신지가 남편 문원이 자신의 건강을 각별히 챙겨준다고 했다. 신지는 20일 오후 개인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긴 머리를 단발로 자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좀 짧게 가보려고 한다”고 했다. PD가 “요즘 결혼식 끝나고 식사는 하냐”고 묻자 신지는 “남편이 만들어 준 닭볶음탕을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어탕에 주꾸미볶음에 막 좋다는 건 다 해줘서 몸보신을 엄청 많이 시켜주고 있다”고 했다. 신지는 “ (자신이) 배에서 조금만 꼬르륵 소리 나면 계속 뭘 먹이려고 한다” 며 “근데 그게 소화될 때 나는 소리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원이) 그 소리도 배고픈 소리라고 자꾸 우긴다”고 했다.신지와 문원은 지난 2일 결혼했다.신지는 1981년생이고, 문원은 1988년생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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