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투비(대표 이영일)는 지난 13일 오성회계법인, 사단법인 전국낚시어선연합회와 ‘낚시 산업의 행정 혁신 및 산업 안정성 확보를 위한 디지털 전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투비는 ‘전자 승선명부 기반 디지털 행정 시스템’과 ‘어복황제 예약’ 플랫폼을 제공해 예약·결제·승선 데이터가 통합 연계된 시스템을 재공하기로 했다. 오성회계법인은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 등 세무 리스크 분석과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고, 전국낚시어선연합회는 회원사의 행정 불이익 예방을 위한 디지털 전환 캠페인과 정책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낚시어선 승선 관리는 종이 명부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승객이 이름과 연락처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기·누락 등으로 관리 정확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실제 승선 인원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려운 점도 과제로 꼽힌다. 특히 항구에 종이 명부를 누구나 볼 수 있게 방치하거나 이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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