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州) 곳곳에서 산불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주민 약 5만명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LA타임스는 20일(현지시간) 리버사이드 카운티 주루파 밸리에서 화재가 발생해 피해 면적이 1천374에이커(약 556㏊)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인근 주민 가운데 3명은 연기를 흡입했고, 한 명은 외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