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삼성전자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총파업이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를 극적으로 모면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 돌입 시각을 불과 1시간여 앞두고 노사가 극적 합의안을 도출해 내면서, 반도체 공장 가동 중단(셧다운) 사태는 피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가 지난 밤 장 마감 후 깜짝 실적을 발표했고 중동발 유가 폭락 호재까지 겹치면서, 국내 증시를 짓누르던 대형 악재들이 단 하루 만에 크게 해소되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이날 전날보다 3.84% 급등한 7486.37에 장을 시작해 순식간에 7600포인트도 넘어섰다. 총파업 '1시간 30분' 남기고 극적 타결한 삼전 노사... 주가도 급등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7208.95) 대비 277.42포인트(3.85%) 폭등한 7486.37포인트에 첫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전 10시 3분 현재 6.02% 폭등한 7643.02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총파업 리스크에 눌려있던 삼성전자 주가도 전날보다 5.62% 오른 29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날 오전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됐기 때문이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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