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두 마리의 거대한 백상아리에게 동시에 습격을 당하고도 한 손으로 바다를 저어 극적으로 탈출한 서퍼의 영화 같은 사투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현재 서핑 코치로 활동 중인 남아공 출신의 섀넌 에인슬리(41·남)는 과거 15세이던 2000년 7월17일, 남아공 이스트런던의 유명 서핑 명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