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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동생 정연 투병에 눈물 “다 놓아버릴까 봐 무서웠다” | Collector
공승연, 동생 정연 투병에 눈물 “다 놓아버릴까 봐 무서웠다”
동아일보

공승연, 동생 정연 투병에 눈물 “다 놓아버릴까 봐 무서웠다”

배우 공승연이 친동생이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정연의 과거 투병 생활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공승연은 지난 2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동생 정연과의 각별한 우애를 전했다. 이날 그는 동생이 극심한 고통 속에 모든 것을 놓아버릴까 봐 두려웠던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했다.정연은 과거 불안 증세와 함께 희귀 질환인 쿠싱 증후군을 앓았다. 쿠싱 증후군은 부신피질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다 분비돼 발생하는 내분비계 질환이다. 주로 스테로이드 약물 오남용이나 부신 종양 등으로 발생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얼굴이 붓는 현상, 중심성 비만, 면역력 저하와 함께 심각한 우울증, 불안 증세 등이 나타난다.공승연은 정연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당시 동생의 몸 상태 이상을 감지하고 대형 병원으로 데려가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도왔다.그는 정연을 혼자 두는 것이 불안해 함께 살기를 자청했다며 “동생이 어느 순간 다 놓아버리고 없어질까 봐 무서웠다”고 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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