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의 생활안정자금 대출제도를 악용해 허위 의료비 영수증으로 10억원대 대출금을 받아 챙긴 대출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총책 A(30대)씨 등 브로커 조직원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 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7월 사이 경기 의정부시에 사무실을 차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