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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민사회 1000인 "성광진 지지, 단일화 힘으로 당선" | Coll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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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대전 시민사회 1000인 "성광진 지지, 단일화 힘으로 당선"

대전교육의 전환과 공교육 회복을 바라는 시민사회 인사 1000명이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민주진보 단일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대전시민사회 1000인 지지선언 준비위원회'는 21일 오전 윤석열 탄핵 집회가 열렸던 빛의 광장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사회의 연대를 대전교육 변화의 힘으로 만들겠다"며 성광진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노동·학부모·교사·청소년·시민사회·종교·문화예술·장애인·청년·여성·빈민·통일평화운동 등 다양한 영역의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시민사회 인사 1000명이 지지 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우리는 대전교육의 변화와 공교육의 회복을 바라는 시민들"이라며 "경쟁과 서열, 특권과 배제의 교육이 아니라 협력과 존중, 평등과 돌봄의 교육을 바라는 대전의 노동자, 학부모, 교사, 청소년, 시민사회, 종교, 문화예술, 장애인, 청년, 여성, 빈민, 통일·평화운동의 주체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3월 30일 대전 시민사회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이뤄낸 것은 특정 개인이나 세력의 결정이 아니라, 대전교육의 미래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참여와 선택으로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단일화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우리가 이루어 낸 단일화의 성과가 대전교육의 실제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민주진보 단일 후보의 당선이라는 다음 과제를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대전은 아직 민주진보 교육감을 배출하지 못했다"며 "이제 우리는 그 오랜 패배감과 체념을 넘어, 대전교육을 새롭게 바꾸고자 하는 시민적 열망을 하나의 힘으로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성광진 후보, 대전교육을 바꿀 민주진보 단일 후보"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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