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을 빚은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 등을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하게 됐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은 이날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에 대한 모욕·명예훼손 혐의 고발 사건을 강남경찰서 수사2과로 배당했다. 전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고발장을 제출한 지 하루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