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병원 간 정보 연계 안돼…이태원참사 현장 혼선 키웠다 | Collector
병원 간 정보 연계 안돼…이태원참사 현장 혼선 키웠다
동아일보

병원 간 정보 연계 안돼…이태원참사 현장 혼선 키웠다

10·29 이태원참사 당시 수기 중심의 기록 체계와 병원 간 실시간 정보 연계 부족이 현장 혼선을 가중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21일 서울 중구 특조위 대강당에서 ‘희생자 사인의 법의학적 검토’ 및 ‘희생자 사망 기전의 재난의학적 검토’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참사 희생자들의 사망 과정과 당시 재난의료 대응 상황을 의학적으로 재검토해 향후 조사결과 도출과 제도개선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사망 기전의 재난의학적 검토 연구용역에선 △현장 응급의료소 전환 지연 △중증도 분류(Triage)의 한계 △병원 간 정보 공유 부족 △이송 체계 혼선 등 재난의료 대응 과정의 구조적 문제 등이 지적됐다.아울러 법의학적 검토 연구용역에선 압박성 질식사 외에도 △비구폐색성 질식사 △경부압박 질식사 △기도폐색성 질식사 △몸통 부위 손상 등 사망원인을 세분화할 필요성이 확인됐다.기존 변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