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영화제 출품을 위해 새벽에 몰래 파쿠르 영상을 촬영하던 고등학생 민준과 지우가 폐지 줍는 할머니와 부딪친다. 다음날 민준은 할머니를 도운 미담 기사의 주인공이 되고, 다친 할머니의 아들은 학교를 찾아와 진실을 요구한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해 자체 개발한 미디어 리터러시 연극 ‘점프X컷’은 파쿠르 촬영 중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