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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안’ 설명에 네타냐후 격앙…“이란은 어떤 합의도 안 지켜” | Collector
트럼프 ‘종전안’ 설명에 네타냐후 격앙…“이란은 어떤 합의도 안 지켜”
동아일보

트럼프 ‘종전안’ 설명에 네타냐후 격앙…“이란은 어떤 합의도 안 지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 종식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화 직후 극도로 격앙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과 액시오스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두 정상은 19일(현지 시간) 밤 통화에서 미국과 이란이 추진 중인 새로운 합의에 관해 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에게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식하는 ‘의향서(letter of intent)’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액시오스에 따르면 이 문서는 전쟁을 끝내고 이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핵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30일간 협상 기간을 시작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카타르와 파키스탄이 주도했고 미국과 이란 양측의 견해차를 좁히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이집트 등 다른 중재국들의 의견을 반영해 수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중동 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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