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채해병 특검: 김선규(전 부장검사)가 윤석열·한동훈과의 친분을 과시했고, (그 과정에서) '한동훈이 김 부장님 (공수처) 처장하실래요, (공수처) 차장하실래요'(물은) 말을 들었다 면서 (자신이) 차기 지휘부에 오를 것처럼 말한 적이 있나? 이대환 공수처 부장검사: 네 여러 번 이야기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방해 재판에서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현 부산북구갑 보궐선거 무소속 후보)의 이름이 거론됐다. 채해병특검(특별검사 이명현)이 이대환 공수처 부장검사(수사3부)를 증인 신문하는 과정에서다. 그는 채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휘부로부터 방해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한 전 장관으로부터 공수처 지휘부 자리를 제안받고, 이를 말하고 다녔다'고 지목된 피고인 김선규 전 부장검사는 헛웃음을 치며 낯빛이 붉어졌다. 목이 타는 듯 생수 한 모금을 마시거나 작게 한숨 쉬는 모습도 보였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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