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삼성전자 파업 리스크 해소, 인공지능(AI) 투자 확대, 미국과 이란 전쟁 종전 기대감 등 호재가 겹치며 코스피가 하루에 600포인트 넘게 올라 단숨에 7,8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하루 상승 폭은 역대 최대였다.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06.64포인트(8.42%) 오른 7,815.5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상승률은 올해 들어 3월 5일(+9.63%), 4월 1일(+8.44%)에 이은 3번째로 높았다. 상승 폭 은 사상 최대였다. 주가가 급반등하는 과정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에 나란히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다.기관이 2조9000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2조6700억 원)과 외국인(2200억 원)은 차익 실현에 나섰지만, 외국인의 순매도 규모가 대폭 줄었다. 외국인은 이달 7~20일 코스피 44조 원어치를 순매도했다.우선 중동 전쟁의 종전 기대감이 커지며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가 동반 하락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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