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의 중재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장관은 사후조정 과정에 양측을 설득해 입장차를 좁혔고, 결렬 이후에도 대화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김 장관은 21일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에서 “노동자들의 기본권을 제약할지도 모르는 걸(긴급조정권 발동) 해선 안 돼서 마지막까지 대화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