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익선동을 찾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익선동 거리에 들어서자 한옥거리에 있던 수많은 시민과 해외 관광객들이 놀라움과 반가움을 표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음식점과 상점이 즐비한 좁은 골목을 걸으며 마주치는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이 “미스터 프레지던트”라고 반가워하며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적극적으로 응했다. 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뛰쳐나오자 옆에 있던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 대통령과 시민들의 사진을 직접 촬영했다. 또 고깃집 야외테이블에서 삼겹살을 먹던 젊은 여성은 이 대통령을 보자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고기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박수를 친 뒤 “잘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동네에 돈이 돌아야지”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옆테이블로 옮겨간 뒤 “여기도 고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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