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SK시그넷이 북미 시장 내 초급속 충전망 공급을 확대하고 중남미 지역 진출을 위한 가교를 놓았다.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제조사인 SK시그넷은 미국 텍사스 기반의 충전 인프라 운영사인 시너지EV(synergEV)와 전기차 충전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협력 파트너인 시너지EV는 현재 미국 전역 41개 주에서 1800개 이상의 충전 거점을 관리하고 있는 인프라 기업이다. 최근 텍사스주 대표 허브를 비롯해 약 20구역의 대형 충전 허브 조성 사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미 150곳 이상의 추가 부지를 확보해 북미 및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로 대상을 확장하고 있다.지난 19일 SK시그넷 미주 법인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 경영진은 북미 초급속 충전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세부 실행 방안을 조율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시그넷은 시너지EV가 추진하는 충전 허브 구축 초기 단계인 파일럿 사업에 합류해, 실제 주행 환경에서의 기기 성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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