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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도 TV도… “가볍게 사자” | Collector
에어컨도 TV도… “가볍게 사자”
동아일보

에어컨도 TV도… “가볍게 사자”

고물가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가전제품도 중고를 구입하거나 저렴한 제품을 찾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도 중고 가전 품질을 검증해 주거나 가격 경쟁력을 갖춘 자체브랜드(PB)를 내놓는 등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 에어컨 거래량은 전년 대비 526.5%, 헤어드라이어 등 미용 가전은 346.9%, TV는 277.6%로 급증했다.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 대형 가전 중 거래 가격이 10만 원 미만인 사례가 늘어나는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번개장터에서 저가 에어컨 거래 비중은 2024년 13.0%에서 지난해 19.8%, 올해 5월까지 36.2% 늘었다. 세탁기·건조기는 같은 기간 25.8%에서 39.8%로, 생활 가전은 68.1%에서 74.4%로 상승했다. 이신애 번개장터 상무는 “대형 가전에서 저가 거래 비중이 급증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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