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 달 만에 ‘이도류’로 돌아온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개인 통산 7번째 선발 무실점 투구 및 홈런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1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방문경기에 선발투수 겸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투수로 5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오타니는 1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초구 홈런을 때렸다. 다저스가 4-0으로 이기면서 이 홈런은 결승타가 됐다. 오타니가 한 경기에서 선발 무실점 투구와 홈런을 동시에 기록한 건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통틀어 이번이 7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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