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이란이 추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에 대해 "그런 방안을 추진한다면 외교적 합의는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무장관 회의 참석차 스웨덴으로 출국하기 앞서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란의 통행료 징수에 대해 국제사회가 반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