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둘이 합쳐 A매치 245회…‘동갑내기’ 손흥민-이재성, 리더십을 부탁해 | Collector
둘이 합쳐 A매치 245회…‘동갑내기’ 손흥민-이재성, 리더십을 부탁해
동아일보

둘이 합쳐 A매치 245회…‘동갑내기’ 손흥민-이재성, 리더십을 부탁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홍명보호는 젊은 팀이다. 26명의 최종 엔트리 중 2000년 이후 태어난 선수들이 10명이나 된다. 그리고 월드컵 본선을 처음 경험하는 이들은 13명이다. 절반에 해당하는 숫자다. 해외 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를 밟는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비롯해 이한범(미트윌란), 김태현(가시마 앤틀러스), 박진섭(저장), 이기혁(강원), 이태석(아우스트리아 빈),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 양현준(셀틱), 김진규(전북), 배준호(스토크), 엄지성(스완지), 이동경(울산), 오현규(베식타스)가 그렇다. 젊지만 준비된 선수들이다. ‘깜짝 발탁’ 이기혁을 제외한다면 언급한 이들 모두 홍명보호에 꾸준히 승선하며 팀 철학을 충분히 공유했다. 그래도 경험 부족은 신경이 쓰이는 대목이다. 특히 월드컵이 주는 무게감은 일반인들이 상상하는 것 이상이다. 현역 시절 월드컵을 4번이나 경험한 황선홍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