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주현영 첫 연극 도전작…연극 ‘더 컴업펀스’ 한국 초연 | Collector
주현영 첫 연극 도전작…연극 ‘더 컴업펀스’ 한국 초연
동아일보

주현영 첫 연극 도전작…연극 ‘더 컴업펀스’ 한국 초연

극단 바바서커스와 프로젝트 기지개가 연극 ‘더 컴업펀스’를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 블루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의 최신작을 국내 처음 무대에 올리는 자리며, 다섯 친구의 재회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상실과 불안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다.‘더 컴업펀스’는 2022년 고등학교 졸업 20주년 동창회 사전 모임이 열리는 밤을 배경으로 한다. 한때 가까웠던 다섯 친구가 다시 만나 각자 달라진 삶과 흔들리는 정체성을 마주하는 과정이 줄거리의 중심이다.작품은 9·11 테러와 전쟁, 팬데믹 같은 시대적 사건이 남긴 내면의 균열을 어두운 유머와 초현실적 장치로 풀어낸다. 인물들의 입을 빌려 비밀을 폭로하는 ‘죽음’의 존재도 서늘한 긴장을 더 한다.원작자는 맥아더 펠로우 수상자이자 2025 퓰리처상 수상 작가 브랜든 제이콥스젠킨스다. 이 작품은 2023년 뉴욕 초연 당시 뉴욕타임즈 ‘크리틱스 픽’에 선정됐고, 2024 오비 어워드에서 연출과 연기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