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SK하닉 성과급이 중소 30년 연봉”…‘쉬었음 청년’ 양산하나 | Collector
세계일보
“삼전·SK하닉 성과급이 중소 30년 연봉”…‘쉬었음 청년’ 양산하나
대한민국 노동시장이 ‘이중구조’를 넘어 ‘임금 초격차’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반도체 순풍을 탄 일부 대기업 임직원들이 한 해에 ‘수억원’을 성과급으로 거머쥔 반면, 중소기업 노동자와 공무원들은 극심한 박탈감에 노동의지를 상실해가는 분위기다. 나아가 이러한 임금초격차가 ‘쉬었음 청년’ 확대 등 전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