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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은 다 내 것"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의혹..."사실 아냐" | Collector
오마이뉴스

"배당은 다 내 것" 김용남 차명 대부업체 의혹..."사실 아냐"

6·3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대부업체를 차명으로 운영하며 이익 배당금을 챙겼다고 스스로 말한 녹음이 보도됐다. 김 후보 측은 동생을 돕는 과정에서 대부업체도 인수하게 됐으며, 이미 폐업신고를 마쳤다고 해명하면서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의원 시절 보좌진이 업체 대표...김용남 " 최근 2~3년 신규 대출 전혀 없어 " 지난 22일 은 김 후보가 자신이 소유한 농업회사법인을 통해 대부업체를 운영한 정황을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지난 2013년 동생이 설립한 농업법인 '일호'의 지분 90%를 갖고 있고, 2017년 일호를 통해 한 대부업체가 설립됐으며 두 회사 모두 김 후보가 대표로 있는 법무법인에 주소를 두고 있다. 은 김 후보가 2021년 지인들과 나눈 대화 녹음을 공개하며, 김 후보가 이익 배당금은 다 본인의 것이라며 사실상 실소유주임을 내비치는 발언도 했다고 보도했다. 또 당시 업체 대표는 김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으로 알려졌는데 김 후보는 "이름만 빌렸다"라고 했다고 은 전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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