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씨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쯤 김씨가 거주하는 서울 종로구 북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