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앵커] 중국 최대 석탄 산지인 산시성 탄광에서 대형 가스 폭발이 발생해 최소 90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09년 이후 중국 내 최악의 탄광 사고로, 시진핑 주석은 엄중한 책임 추궁을 지시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헬멧을 쓴 구조대원들이 현장을 분주히 오가고, 구급차 행렬이 줄을 잇습니다. 중국 최대 석탄 산지인 산시성 친위안현 류선위 탄광. 현지 시간 22일 저녁, 지하 갱도 깊은 곳에서 거대한 굉음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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