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크리스티안 문쥬(Cristian Mungiu·58) 감독의 ‘피오르드’가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나홍진 감독 ‘호프’는 수상하지 못했다.23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79회 칸영화제 폐막식이 열렸다. 루마니아 영화 ‘피오르드’가 황금종려상을 받았고, 러시아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미노타우르’가 심사위원대상을 차지했다. 독일 발레스카 그리제바흐 감독 ‘더 드림드 어드벤쳐’는 심사위원상을, 폴란드 파베우 파블리코프스키 감독의 ‘파더랜드’와 스페인 로스 하비스(하비에르 칼보·하비에르 암브로시) 감독의 ‘라 볼라 네그라’는 감독상을 손에 넣었다. 에마뉘엘 마레 감독의 ‘노트르 살뤼’는 각본상을 받았다.벨기에 뤼카 돈트 감독 ‘카워드’의 두 배우 에마뉘엘 마키아와 발렝탕 캉파뉴가 남자배우상을 공동 수상했고, 일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의 두 배우 오카모토 타오와 비르지니 에피라가 여자배우상을 함께 받았다. 다만 ‘호프’는 수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