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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용의자 사망 | Collector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용의자 사망
동아일보

美 백악관 인근서 수십발 총성…용의자 사망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취재진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제압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2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백악관 단지 외곽인 워싱턴DC 17번가와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북서쪽 일대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백악관은 봉쇄 조치를 취하고 비밀경호국이 신속하게 출동했다.당시 백악관 북쪽 잔디밭에서 대기 중이던 기자단은 백악관 브리핑실 내부로 긴급 대피했다. 백악관 안에서는 비밀경호국 요원들이 “엎드려!”라고 외치며 “총격 발생”을 경고하며 기자들을 대피시켰다. ABC 뉴스의 셀리나 왕 백악관 선임특파원은 X에 “백악관 잔디밭에서 영상을 찍던 중 총성을 들었다”며 “수십 발의 총성처럼 들렸다. 우리는 브리핑룸으로 전력 질주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지금 그곳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사건 발생 후 소총으로 무장한 비밀경호국 요원들은 기자회견장을 봉쇄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CNN은 전했다.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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