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3일(현지 시간)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밀경호국(SS)의 신속한 대응에 감사를 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오늘 저녁 백악관 인근에서 총기를 든 남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한 비밀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그는 “(총격범은) 폭력적인 전력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소중한 구조물(백악관)에 집착할 가능성이 있었다”며 “백악관 출입구 근처에서 비밀경호국 요원들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사망했다”고 말했다.이어 “이 행사는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 이후 약 한 달 만에 벌어진 일”이라며 “모든 미래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가장 안전한 공간을 구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 국가 안보가 이를 요구한다!”고 덧붙였다.이번 총격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핵심 사업인 백악관 연회장 공사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앞서 미 비밀경호국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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