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선거 현수막을 훼손하는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 순간적인 감정이나 사소한 장난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은데 공직선거법에서 엄중히 다루는 범죄 행위인 만큼 주의가 요구된다. 24일 오전 8시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에서는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된 상태로 발견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