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반려묘 방치 의혹에 휩싸였던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와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23일 박수홍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많이 큰 재이와 한결같은 다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사진 속에는 창문 앞에 서서 밖을 바라보고 있는 다홍이와 딸 재이 양의 모습이 담겼다. 다홍이와 재이 양은 나란히 서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앞서 박수홍은 반려묘 다홍이 방치 의혹에 휩싸였다. 박수홍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에 다홍이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딸 재이 양은 거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다홍이를 만지고, 이후 다홍이의 사료를 물그릇에 섞으며 놀았다. 이에 다홍이는 옷장 안에 숨는 모습을 보여줬다.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들 사이에선 댓글을 통해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에선 다홍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놓였음에도 딸 재이 양의 행동을 말리지 않았다는 점, 영역 동물인 고양이를 산책시킨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하지만 다른 측에선 박수홍이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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