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영화 촬영 중 술 때문에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은 뒤 급하게 다이어트한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지난 22일 유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 ‘나이 빼고 같은 게 없는 유라희정이 찐친 된 사연 l #유라 Girl’s Talk 김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비밀 찐친으로 통하는 배우 김희정을 게스트로 초대해 포근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두 사람은 평소 대중이 생각하는 추구미(추구하는 미적 스타일)나 성향은 극과 극이지만, 지난 2023년 개봉한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를 함께 찍으며 급격히 친해졌다고 밝혔다. 유라와 김희정은 “처음에는 서로 되게 달라 보였는데 만날수록 비슷한 점이 정말 많았다”며 “같은 지역(부산·울산) 출신에 1992년생 동갑내기라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특히 김희정은 “나랑 아역 때부터 같이 했던 친구들(박은빈, 이세영 등)은 다 92년생인데 배우 쪽엔 생각보다 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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