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스타벅스 5·18 논란과 관련한 비판 발언을 쏟아내는 데 대해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한다.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예언 하나 하겠다. 스타벅스 불매 운동 기한은 딱 6월 3일까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개딸은 그날만 지나면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민주당의 2017년 사드 반대, 2023년 후쿠시마 핵 폐수 논란을 언급한 뒤 “이재명은 일본에 가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을 논의하기까지 했다”면서 “이번 선거 죽창가의 대상은 스타벅스”라고 지적했다.장 대표는 “스타벅스의 5·18 모독을 따지려면 먼저 5·18 전야 광주에서 접대부들과 술 먹고 놀았던 인천의 송영길, 강원도의 우상호 공천부터 철회해야 한다”면서 “5·18을 주취 폭행의 방패로 삼고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