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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고가품과 함께 인사·이권 청탁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 측이 최근 로봇개 사업가에게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 잔금을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법정 출석한 김건희[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씨 측은 이달 초 로봇개 사업가 서성빈씨에게 약 2,900만원을 이체하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에 이체 내역을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2022년 9월 서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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