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청주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농촌 체험과 주거, 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25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민의 농촌 방문 확대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과 ‘농촌이야기여행 지원’ 사업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 지원 사업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주중(일요일~목요일) 숙박 이용객에게 숙박비의 30%를 청주사랑상품권인 청주페이로 환급해 주는 내용이다. 대상 마을은 현도면 오박사마을, 미원면 도로줌마을, 강내면 연꽃마을, 문의면 초록감투마을 등이다.어린이집과 학교, 기업체 등의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비를 지원하는 농촌이야기여행 사업은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귀농·귀촌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충북 외 지역 도시민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류형 프로그램인 ‘청주에서 살아보기’ 사업도 상반기 3가구, 하반기 3가구를 모집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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