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난해 고교 1학년 내신이 9등급제에서 5등급제로 개편된 뒤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교과목 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3.5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교 1학년 2학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5개 과목의 평균 점수는 70.4점으로 9등급제가 적용된 2024년 2학기(66.9점)과 비교할 때 3.5점 상승했다. 학업 성취도 90% 이상을 뜻하는 A등급 비율도 주요 5개 과목 평균 24.1%로 2024년 2학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1학기 성적도 마찬가지였다. 지난해 전국 1693개교가 공개한 고교 1학년 1학기 주요 5개 주요 과목의 평균 점수는 70.1점으로 전년보다 3.0점 높았다. A등급 비율은 23.7%로 전년보다 3.2%포인트 올랐다.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형태로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와 내신 성적 간의 점수차도 컸다. 올해 3월 고교 2학년 대상의 학평에서 90점 이상 비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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