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5일 전북 정읍시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고 지지하시면 민주당 후보 이원택을 뽑아달라”고 말했다. 자신을 ‘친명(친이재명)’으로 규정하며 정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에게 공세를 펼치면서 친청(친정청래)계인 이 후보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정 대표는 이날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도 민주당, 전북도지사도 민주당, 국회의원도 민주당일 때 전북이 더 발전할 수 있다”며 “민주당에게 부족하고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민주당 소속 후보들을 아끼고 선택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 대표는 10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에 이어 5월 동안 호남을 6번 찾는 등 텃밭 다지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전북에선 당 지도부가 지역 청년들에게 대리기사비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난 김 후보를 12시간만에 제명하면서 공정성 논란이 일었다. 실제 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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