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 행선지로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단순 골프 대회를 넘어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룹의 전략 시장인 미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주문한 것이다.25일 CJ그룹에 따르면 이 회장은 22일(현지 시간)부터 이틀간 더 CJ컵 현장을 찾아 ‘하우스 오브 CJ’와 비비고, 올리브영 부스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더 CJ컵을 방문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더 CJ컵은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지난해부터 골프장 내에 그룹의 주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체험하는 공간인 ‘하우스 오브 CJ’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규모를 지난해보다 약 20% 확대한 750㎡(약 227평)로 키워 비비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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