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오는 6월 3일 열리는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동훈 후보가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함께 경쟁하는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 측은 해당 여론조사를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있으나, 한 후보 측은 "한 후보의 지지율 추이가 상승세에 있는 건 분명하다"는 입장이다. "튀어도 너무 튀는 여론조사"... 각 캠프 입장은? 지난 24일 발표된 비전코리아의 올리서치·포털신문 의뢰 조사에 따르면 부산 북구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33명을 무선 100% ARS 방식으로 물은 결과 한 후보는 41.5%, 하 후보는 34.5%, 박 후보는 18.9%의 지지를 기록했다(응답률 11.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2%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조). 한 후보가 40%대 지지율에 진입한 건 해당 조사가 처음이다. 이 조사를 제외하면 한 후보는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30%대 지지율을 기록하며 하 후보와 접전을 벌이는 '양강 구도'를 보이는 중이다. 이 때문에 박 후보는 이튿날인 25일 오전 자신의 캠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튀어도 너무 튀는 여론조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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