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년 정치가 ‘양극화’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40세 미만 ‘청년 후보’가 겉으론 화려한 꽃을 피운 듯 보이지만 막대한 자금과 강고한 조직, 계파의 벽은 여전히 청년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 세계일보가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제6∼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청년(40세 미만)의 정치권 진입 양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