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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 만에... '박빙 승부'로 돌아선 충남 - 여권 우세가 압도적이었던 충청도 분위기가 이상하다. KBS대전-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도 격차가 단 4%p,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났다. 불과 3주 전 21%p씩 벌어졌던 차이가 확연히 감소한 것. 이전 조사에서 20대와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여유 있게 앞서갔던 박 후보는 이번에는 40대와 50대에서만 우세할 뿐, 20대와 30대에서는 김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이고 60대와 70대 이상에선 열세였다. 또 박 후보는 지난 조사에서는 모든 권역에서 우세했지만, 이번에는 김태흠 후보의 옛 지역구 보령시와 서천군 등이 포함된 권역에서는 김 후보가 앞서는 결과도 나왔다. 다만 인구가 가장 많은 천안시에서는 박수현 41% 김태흠 33%로 차이가 컸다. - 심지어 뉴스핌-리얼미터 조사에서는 박수현 43.5% 김태흠 43.9%로 오차범위 내 단 0.4%p 차이지만 김태흠 지사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이 조사에서는 김 후보가 오차범위 내지만 천안시에서도 이기고, 보령시 등 서남권에서도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모로 김태흠 지사의 상승세가 뚜렷한 분위기다. 다만 적극 투표층에 한해서는 박수현 48.8% 김태흠 45.2%로 박 후보가 오차범위 내 우세였고, 당선 가능성을 물었을 때도 박수현 45.4% 김태흠 40.5%로 박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 KBS대전-한국리서치 * 5월 16~20일 충남 성인 800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 후보 지지도 : 박수현 41% 김태흠 37% 없음·모름·무응답 22% * 1권역(계룡시 공주시 금산군 논산시) : 박수현 43% 김태흠 34% 2권역(부여군 아산시 예산군 청양군 홍성군) : 박수현 44% 김태흠 34% 3권역(천안시) : 박수현 41% 김태흠 33% 4권역(당진시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태안군) : 박수현 38% 김태흠 45% - 적극 투표층 : 박수현 47% 김태흠 40% 없음·모름·무응답 13% - 당선 가능성 : 박수현 44% 김태흠 30% 없음·모름·무응답 26% * 4월 26~28일 충남 성인 800명 무선전화면접. 표본오차 ±3.5%p(95% 신뢰수준) - 후보 지지도 : 박수현 44% 김태흠 23% 없음·모름·무응답 29% * 1권역 : 박수현 48% 김태흠 32% 2권역 : 박수현 47% 김태흠 20% 3권역 : 박수현 43% 김태흠 18% 4권역 : 박수현 42% 김태흠 25% - 당선 가능성 : 박수현 48% 김태흠 22% 없음·모름·무응답 29% 2) 뉴스핌-리얼미터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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