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or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 | Collector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
동아일보

[신문과 놀자!/디지털 세상과 정보]‘AI 비서’ 잘 쓰려면, 명확한 지시-비판적 검토 필수

“엄마, 다음 주 할머니 댁 가는 기차표 예매해 주세요.” “잠깐, 엄마가 지금 바쁘니까 인공지능(AI)에 부탁해 볼게.” 엄마가 스마트폰에 대고 이렇게 말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 오전에 부산 가는 기차표 4장, 창가 자리로 예매하고, 도착해서 점심 먹을 만한 식당도 한 곳 예약해줘.” 그러자 AI가 직접 기차 예매 사이트를 열고, 시간표를 살피고, 자리를 고르고, 결제 단계까지 진행합니다. 식당까지 알아서 예약합니다. 그저 마지막에 ‘확인’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영화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챗GPT가 ‘글을 써주는 AI’였다면, 이제는 ‘직접 일을 해주는 AI’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AI 에이전트(AI Agent)’입니다.● ‘알려주는 AI’에서 ‘대신 해주는 AI’로 에이전트(Agent)는 대리인이라는 뜻입니다. 누군가를 대신해 일을 처리해 주는 사람을 말하지요. AI 에이전트는 한마디로 ‘나를 대신해 일해 주는 AI 비서’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