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적십자사 전북도혈액원을 찾아 헌혈증서 100장을 기부한 전북 정읍경찰서 신태인파출소 소속 최재근(54·사진) 경감은 25일 “건강한 사람이 잠깐만 시간 내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 헌혈의 중요성을 앞세웠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이 헌혈증에는 30년 넘게 이어온 최 경감의 삶과 신념이 담겨 있다. 최 경감은 경찰공무원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