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역대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던 국내 경차 판매량이 올해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유가·고물가·고금리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고 비용 부담이 커지며 ‘불황에 경차가 잘 팔린다’는 공식이 재확인되는 모양새다. 25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올해 1∼4월 경형 승용차(경차) 신차 등록대수는 2만8417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