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당정이 추진 중인 ‘조합원 직선제’를 전격 수용하기로 하면서 그 여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7만명의 유권자가 뽑는 중앙회장의 권한 확대 우려와 선거비용 부담을 놓고 벌써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등에 따르면, 조합원 직선제가 현실화되면 2028년 3월 중앙회장 선거부터 적용된다. 먼저 직선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