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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폐기 청원까지…나흘 만에 98% 동의 | Collector
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폐기 청원까지…나흘 만에 98% 동의
동아일보

역사 왜곡 논란 ‘대군부인’, 폐기 청원까지…나흘 만에 98% 동의

고증 오류가 ‘역사 왜곡’ 논란으로 번진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폐기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해당 청원은 나흘 만에 목표 청원 동의수의 98%를 달성했다. 지난 2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역사 왜곡, 동북공정 논란 드라마 방영 중단 및 미디어 플랫폼 내 콘텐츠 폐기 조치 요청에 관한 청원’이 등장했다. 글 작성자는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이 국격 및 칭호 왜곡, 외래 문화의 무분별한 차용, 국가 상징 복식 오류 등을 범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드라마 방영 중단, 국내외 VOD 및 OTT에서 콘텐츠 전면 삭제 및 폐기, 제작사 영구 퇴출 등을 요구했다. 지난 16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연출 박준화, 배희영)은 방송 이후 역사 고증 오류 논란에 휩싸였다. 한국의 자주적 역사 인식을 훼손한 설정, 우리나라의 실제 역사를 삭제한 것, 일본 왕실과 정계를 연상시키는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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